나고야를 중심으로 가수활동을 펼치는 SKE48가수들이 최근 새 앨범을 냈습니다. 제목은 아이시테라블 인데요, 모든 가수가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48명중 한정된 멤버수로 이번 활동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가장 첫 멤버로 뽑힌 사람은 오이타 출신의 미기씨(19세). 그녀의 소감과 앞으로의 활동과 다짐에 대해서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감상하시죠.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석간 제 4면
제목: SKE48에 처음으로 선발되어 들어간 미기 씨
나고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 'SKE48'의 멤버인 오이타출신의 미기 씨가(19세) 16일 발매한 싱글 '아이시테라블'에 처음으로 선발되었다. 신곡인 SKE48의 '얼굴' 이란 노래로 가요 프로그램 등의 방송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한다.
미기 씨는 '아이시테라블에 선발되었다는 소식을 알고 매우 놀랐었다. '비록 선발이 전부는 아니더라도, 꼭 선발 멤버 16명에 들어갔으면 좋겠다. 힘내세요.'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힘을 더 낼 수 있었다고 한다' 라고 말했다.
미기 씨는 2009년 11월에 SKE48의 3기생으로써 오디션에 합격을 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12월에 연습생에서 그룹 K2으로 데뷔를 했다. 친근하고, 파워풀한 춤을 추는 캐릭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선발되고 나서 좀 더 위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전에는 주로 조용하고 남들 앞에 나서기 보다는 주변에서 도와주는 성격이었지만, 최근에는 조금씩 대중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음 싱글 앨범에서도 선발되도록 자기자신을 성장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신곡은 빠른 템포의 '여름 노래'으로써, SKE48로써 9번째의 싱글 앨범이다. 전 앨범까지는 4곡을 줄곧 1위를 하는 기록을 했으며, 이번 노래도 큰 히트를 칠 것이라는 예상이 많은 상태다. CD 재킷에 게시되어 있는 타이틀 디자인은 멤버 각자가 나왔었던 작품부터, 미기 씨가 선발될 수 있었던 노래까지 감상할 수 있다.
''아이시테라블'은 밝은 노래로써, 노래 안에 팬들의 함성도 들어 있다. 나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저절로 웃게 되고 미소 짓게 하는 노래다. 나는 웃는 얼굴로 여러분이 힘내게 하는 것이 좋아 매우 나랑 잘 맞는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또한, AKB48의 사시하라씨가 오이타시의 관광대사로 임명되었다는 뉴스를 듣고, 본인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오이타시의 '즐거움 속으로'라는 장소는 시립 미술관에 있었는데, 초 중학생은 입장무료라는 소식을 듣고 거의 매일 갔다고 한다. 오이타역에서 신호를 건너 중앙상점가를 빠져 나온 그 거리도 너무 좋았다고 한다.
立命館アジア太平洋大学、国際経営学部2回生、ジョンミョンチョル(韓国)
Ritsumeikan Asia Pacific University, International Management major 2nd grade, Jung Myung Cheol(Korean)
세계 경제 상황은 매우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유럽의 경우, 특히 그리스가 경제악화로 유로에서 탈퇴를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는데요. 얼마전 선거를 치른 프랑스, 유로의 경제부국 독일 이 두나라가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는데요. 그리스가 유로에서 나가지 않도록 독일 프랑스의 대화와 노력들. 감상하시죠.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석간 제 2면
제목: 그리스, 유로에서 남기를 희망함
부제목: 성장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 중
프랑스의 오란도 대통령은 15일 오후, 독일의 메르겔 수상과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나라의 정상은 공동기자회견에서, 재선거를 하기로 된 그리스에 대해 그리스가 유로 권에 남는 것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심각한 빚에 시달리고 있는 위기의 그리스에 대해, 새로운 성장촉진 책을 준비해서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생각을 표명했다.
15일 오전에 대통령 취임을 하자마자 오란도 대통령은 처음으로 외무정상회의로 독일을 방문했다.
그리스의 유로존이탈이 현실화되어 있는 현재, 유로 권의 큰 나라인 독일과 프랑스의 정상회의에서 '그리스의 유로 존 이탈은 유럽 전체의 책임'이라고, 유럽채무위기의 극복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해 나가겠다는 자세를 강조했다.
또한, 6월 하순에 유럽연합성장전력의 공동제안을 목표로 삼고 있다. 경제성장이 문제되고 있는 유럽에서 EU의 재정규율을 강화하고,'신 재정협정'의 재교섭을 원하는 오란도 대통령에 대해, 메르겔 독일 대통령은 함께 타협점을 찾아 가자고 했다.
메르겔대통령은 그리스에 관해서는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게다가 독일과 프랑스는 그리스에 EU로부터의 금융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긴축정책을 실행할 것을 요구했다. 오란다 프랑스 대통령도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고 동조했다.
그러나, 메르겔 대통령은 신 재정협정의 체결을 주도하고 있고 재정출동에 따른 성장전략을 명확히 부정하고 있어서, 성장촉진 해결책을 바탕으로 독일과 프랑스 양국의 합의에는 난항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立命館アジア太平洋大学、国際経営学部2回生、ジョンミョンチョル(韓国)
Ritsumeikan Asia Pacific University, International Management major 2nd grade, Jung Myung Cheol(Korean)
등산은 건강에 특히 좋은 운동으로써, 특히 나이가 있으신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있는 스포츠입니다. 그런데 등산의 정도가 과하거나, 지나치게 높은 산을 오랫동안 걸을 경우, 온도가 매우 낮을 경우에는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데요. 우리나라보다 높은 산이 훨씬 많은 일본에서는 등산 조난에 의해 6명이나 사망했다고 합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읽어보시죠.
2012년 5월 5일 토요일 석간 1면
제목: 등산 조난에 의해 6명 사망
나가노현 경찰이 5월 5일 오전에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북 알프스의 코렌게산 부근에서, 남성 6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한 등산객이 발견했다고 한다. 4일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던그들은기타큐슈 60-70대 남성 6명 그룹으로 보여지고, 현 경찰은 그들을 헬리콥터에 옮겨 시로무라 마을에 옮겼다. 확인결과, 그들은 모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로무라 마을 구조난 방지 대책협의회에 따르면, 6명 모두 발견됐을 때에 전원이 모두 하산용 얇은 옷을 입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5일 오전 6시 40분경 '지이가타케마을부근의 등산길에서 한 여성이 쓰러져 있었다. 의식이 없었다'고 산속 대피소에서 부근 큰 마을회관으로 연락이 있었다. 경찰은 지이가타케산(2670m)에 단독으로 입산 후, 연락이 두절된 오사카시의 한 여성(62세)로 보고 헬리콥터로 옮겼다. 그녀 역시 사망이 확인 되었다.
현 경찰은 5일 아침부터, 시로무라산(2932m)주변 등에서, 총 7명의 수색을 시작했다고 한다. 연락을 처음 받은 마을회관에 따르면, 기타큐슈시의 그룹에서는, 4일 저녁 산속 어느 숙박시설에서 숙박예정이었으나 도착하지 않은 것부터, 6명 중 1명의 가족으로부터 구조요청을 요구했다고 한다.
6명은 3일에 입산해서 고렌게산의 매야고원에서 숙박 예정이었다. 4일 아침 일찍 출발해서 시로무라의 시로무라언덕을 넘어 산 정상에서 숙박하려 했으나 오지 않았고, 연락마저 두절된 상태 였다고 한다.
효고현 타카야마시의 북알프스, 카라아와다케(3103m)에서 4일 밤, 후쿠오카현에서 온 남성 4명과 여성 2명의 그룹이 조난되었다는 사실을, 근처의 산장을 통해 연락이 닿아 효고현 경찰이 통보를 받고 구조를 하러 갔다고 한다. 6명은 산에서 경찰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발견 당시 저체온증으로 후쿠오카현 오오다시 신지마을의 요시노야씨가(71세) 사망 한 것으로 알려진다. 다른 5명도 저체온증이었지만, 목숨을 잃진 않았다. 현 경찰에 따르면, 6명은 56세에서 71세까지의 성인이었고, 5명은 후쿠오카내의 산악회 멤버이고, 사망한 요시노야씨는 멤버의 지인이라 한다. 3일에 나가노현에서 입산해 5일에 하산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立命館アジア太平洋大学、国際経営学部2回生、ジョンミョンチョル(韓国)
Ritsumeikan Asia Pacific University, International Management major 2nd grade, Jung Myung Cheol(Korean)
현재 일본은 지진, 쯔나미에 기록적인 엔고현상으로 인해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현재, 일본 대표 대기업 중 하나인 토요타에서는 이번해 영업이익이 1조엔을 넘었다고 합니다. 세게적인 자동차 기업인 만큼 불황 속 선전하는 토요타 기업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읽어보세요.
2012년 5월 10일 목요일 조간 4면
제목: 토요타, 일본 경제의 견인차 역할에
부제목 : 영업이익 1조엔
토요타자동차는 9일, 2013년 3월(미국회계기준) 예상으로, 영업이익이 전에 비해 2.8배인 1조 엔이 될 것이라 예측된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이 1조엔 이상이 되면 2008년 3월 이후, 5년만이다. 2012년 3월에는 24. 1%줄어든 3556억 엔이었다.
동일본 대지진과 타이 대홍수에 따른 생산정체를 극복하고 세계 각지에서 생산을 늘리고, 판매 공세를 강화했다. 일본경제가 동일본 대지진 후 경기를 회복하는데 있어서, 토요타 자동차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동경 내에서 기자회견을 한 토요다 아키호사장은 '수익개선활동에 착실하게 진척되고 있으며, 질 좋은 자동차가 줄곧 수익과 판매 증대로 이어졌으며, 보다 더 많은 투자로 연결되는 사이클 형태로 되었다'고 말하고, 수익을 더 증대시키는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2013년 3월에는 판매가 18. 4% 증대해 22조 엔이 되고, 순이익도 약 2.7%인 7600억엔 정도 예상된다.
히노자동차를 포함한 연결판매대수는 18. 3% 증가 한 870만대를 예상하고 있다. 북아메리카나 아시아 등 해외시장에서 대폭적인 증가를 예상하고 있고, 국내시장의 경우에는 동일본 대지진 복구에 따른 에코카 보조금을 지원하는 바람도 불고 있다고 한다.
2012년 3월은 매상 액이 전과 비교해서 2.2%감소한 18조 5836억 엔이고, 순이익은 30.5% 줄어든 2835억 엔이었다. 외국 시장에서는 역사적인 엔고현상의 영향이 있었지만, 재해복구에 따른 생산이나 판매가 다시 원상태로 복귀될 것이고 그 시기는 2월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토요다사장은 '엔고현상에서 이전의 경영 체제 적자가 있어서도 문제 없었으나, 무언가 이익을 확보할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立命館アジア太平洋大学、国際経営学部2回生、ジョンミョンチョル(韓国)
Ritsumeikan Asia Pacific University, International Management major 2nd grade, Jung Myung Cheol(Korean)
일본에는 후리타 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흔히 후리타족이라고 부릅니다. 의미는 정규직장이 아닌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리는 사람들입니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다른 나라에 비해 일본은 물가가 매우 비싼 나라에 속함으로써, 아르바이트도 하나의 생계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현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후리타 보단 정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치했는데요,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12년 5월 13일 일요일 조간 2면
제목: 대학에 hello work 설치(취직지원, 연휴 강화)
정부가 '청년 고용 전략'의 종합적인 뼈대를 12일 발표했다.
경기저하에 따라 취직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서 전국적 정보망을 가진 헬로워크를 대학 안에 설치하고, 기업과 연휴를 강화하는 시스템도 추진하고 있다.
고용기회균등의 관점에서 취직 학생 지원이나 취업 교육 충실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인재확보지원, 후리타(정규직장이 아닌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리는 사람) 대폭삭감의 달성도 담고 있다. 이로 인해 후리타로 생계를 꾸리는 사람 대신, 취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
노다 요시히코 수상과 관계각료들, 학직경험자, 노사대표가 만드는 '고용전략대화' 아래에 설치한 워킹 그룹으로써, 뼈대를 기본으로 하여 의논 후 전략을 결정한다.
6월에는 대화를 통해 정식으로 결정을 한다. 중심 내용에는 1 기회균등, 경력 교육 충실 2 고용 미스매치 해소 3 경력 향상 지원 이다.
사회전체의 젊은이들을 지원하고 '대정료법으로 중장기적 전략'으로 전환해 질 높이는 고용을 창출하는 것을 강조했다.
행정과 학교 서로간의 연휴 강화책에서는, 헬로 워크에서 취직상담을 한 '잡 서포터' 와 학교 취직담장자가 정보 교환을 해서 학생 취직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외, 다른 지방 자치제를 포함한 관계행정기관과 학교, 산업계, NPO등이 연휴 해서 '지역 커리어 교육지원 협의회'을 신설했다.
인턴 십(취업체험), 이나 지역 경영자들이 참여했던 프로그램을 개최해, 지역 중소기업의 매력도 PR할 수 있다.
立命館アジア太平洋大学、国際経営学部2回生、ジョンミョンチョル(韓国)
Ritsumeikan Asia Pacific University, International Management major 2nd grade, Jung Myung Cheol(Korean)
최근 중국에서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주 토론 주제는 북한의 핵실험 방지였는데요. 최근 북한의 미사일도발로 동아시아 3국이 떠들썩 했던 사건이 있었는데요. 그당시의 미사일 발사는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단순히 한국 뿐만이 아니라 이웃국인 중국 일본 모두에게 피해를 주었던 사건이었습니다. 어떻게 의견을 나눴는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12년 5월 14일 월요일 1면 조간
제목 : 핵실험 방지에 힘을 합치자 (한국, 일본, 중국 정상회의)
노다 요시히코 일본총리, 원자바오 중국총리, 한국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오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북한이 준비하고 있는 3번째 핵 실험을 막도록 서로 힘을 합치자는데 의견을 일치하는 내용의 회담을 가졌다. 12일 3국의 경제무역담장회합에서 합의한 일본, 중국, 한국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교섭의 이번 해에 개시하도록 하는 의사도 서로 확인했고, 회담 후에 FTA를 전제로 하는 투자협정에서 서로 서명을 했다.
다만,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예정이었던 정상회의 공동선언은 북한을 둘러싼 문안 조정에 어려움을 겪게 되어 14일로 미루기로 했다.
노다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핵실험에 관해 '북한의 핵 도발행위를 막기 위해서, 3국이 계속해서 협력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원자바도수상은 '지금 가장 급한 것은 전력을 다해 한반도의 긴장을 낮추는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이명박 대통령도 '더이상의 도발행위는 용인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회담에서, 노다 수상은 '북한에 확고한 의사를 전달하고 싶다'고 호소했고, 더불어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도 요청했다.
FTA에 관한 일본정부는 하루빨리 실시하길 원했다. 일본에 대해 적자 팽창을 걱정하는 한국측의 신중한 자세로, 이번 해 안에 FTA를 실시하기로 했고, 이건 큰 성과라고 노다 수상은 강조했다.
회담에서는, 노다 수상이 동경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소 폭발에 따른 일본산 식품 수입규제의 완화를 요구했다.
이에 원자바오 총리는 '적절한 조치를 검토해 보겠다'고 대답했고, 이명박 대통령은 명확히 대답하지 않았다.
立命館アジア太平洋大学、国際経営学部2回生、ジョンミョンチョル(韓国)
Ritsumeikan Asia Pacific University, International Management major 2nd grade, Jung Myung Cheol(Korean)
일본 전자제품 매장을 가 보셨나요? 대표적인 일본 전자제품 상점으로 '빅 카메라'가 있습니다. 이름만 보기에 얼추 카메라를 전문적으로 팔고 있는 상점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요, 사실 이 빅 카메라 매장은 카메라를 비롯한 온갖 가전제품을 팔고 있는 대형 전자제품 매장입니다. 빅 카메라가 코지마라는 전자제품 상점을 사들여 현재 야마다뎅끼에 이어서 2위로 우뚝 올라섰습니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12년 5월 11일 금요일 석간 1면
제목: 빅 카메라, 코지마 매수. 가전제품 판매량 2위로
가전제품 판매의 거물 빅 카메라(동경)은, 같은 업종인 코지마회사의 주식 50% 이상을 사들여 매수하는 방침을 굳혔다. 두 회사는 11일 오전 정식으로 결정을 내렸고, 오후 기자회견도 가졌다. 두 회사의 판매 규모를 합치면 1조엔 규모가 되고, 에디온(오사카시)를 제외한 가전량판매점 탑인 야마다뎅끼에 이어서 2위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빅카메라는 코지마가 6월에 실시할 제3자 할당증자를 받을 방향이다. 코지마는 빅카메라에 따른 매수 후에도 상장을 유지하고, 점포명도 그대로 할 방침이다.
도심 부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업계 5위의 빅카메라와, 교외의 점포망이 충실한 6위의 코지마가 합쳐짐으로 인해, 판매력강화나 경영 효율화 도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전제품 판매점은 서로간의 가격경쟁이 격화되고, 격한 경쟁 속에서 살아 남는 것이 어려운 상태다. 지상파 디지털 방송 이행과 가전 에코포인토 제도에 따른 소형 TV 특수 반동도 있어서 시장은 축소되고 있고, 앞으로도 재편의 움직임이 가속될 것이라고 한다.
코지마는 1955년에 창업해, 2011년 3월 총 가격 판매 합산 4494억 엔이다. 전국에 약 200점포를 가지고 있고, 저가격 방향으로 성장해왔지만, 근년은 야마다뎅끼 등의 거물에 밀려 경영악화에 부딪혀, 다른 거물 회사와의 제휴를 모색하고 있었다.
빅카메라는 쿤마현이 고사키시를 발군 지역으로, 1978년에 동경, 이케부쿠로 등에서 카메라와 관련상품의 판매회사로써 시작해 2011년 8월 총 가격판매 합산이 6121억 엔이다.
대도시 주요 역 앞에 40점포 가깝게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10년에는 소프트맵을 완전 자회사로 하는 등 업종확대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立命館アジア太平洋大学、国際経営学部2回生、ジョンミョンチョル(韓国)
Ritsumeikan Asia Pacific University, International Management major 2nd grade, Jung Myung Cheol(Korean)
일본은 자연재해가 많은 나라입니다. 지진, 화산, 쯔나미가 그 예인데요. 그러나 오이타현은 비교적 위험요소와는 거리가 있는 지역으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이타현 시민을 대상으로 가정 방재 대책에 대해 앙케이트를 한 결과, 가정 방재 대책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매우 적게 나타났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12년 5월 12일 토요일 조간
제목: 60%의 오이타시민, 가정 방재 대책 없어
균열난 도로와 쯔나미의 우려. 대지진의 공포를 똑똑히 보여주었던 동일본 대지진 이후, 오이타현 내에서도 방재훈련과 강연회가 이곳 저곳에서 열려 있다. 현 내의 주민의 방재의식은 과연 높아졌을까?
오이타합동신문은 4월, '가정의 방재'에 관한 거리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86명이 '가정 내에 방재는 필요하다'라고 대답했지만, 실제로 '갖춰져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86명의 절반도 안된 41명이었다.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갖춰져 있지 않다'라는 사람이 45명이었다. 이유를 묻자, '무엇을 해야 좋은지 잘 모르겠다'(오이타 시 41세 여성), '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절박감이 없었다'(벳푸시 30세 남성)라는 목소리가 많았다. 정보부족이나 위기의식 부족이 짐작되었다.
한편, '갖춰져 있다'라고 대답한 사람 가운데 31%가 '동일본 대지진이 계기였다' 이었다. 구체적으로 '재해용 물자의 비축'이 가장 많은 36건이었다. '피난장소 확인'(25건), '방재 지도 체크'(14건), '가구 넘어짐 방지'(14건), '지진보험가입'(11건) 의 순이었다.
지역에 따른 방재의식의 온도차도 있었다. '오이타현의 북쪽지방은 지진이 없다'(나카쯔시 31세 여성), '지진이 일어나면 그때에'(히타시, 29세 여성). 현 북쪽과 내륙부지방에는 '갖춰져 있다' 라고 대답한 사람이 불과 26%였다. 애초에 '갖출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한 사람도 23%이었다.
역으로 현 남부지방에서는 '역사적으로 몇 번이나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사이키시, 50세 남성)란 의견도 있었고, '갖춰져 있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52%를 차지했다.
'대지진을 겪은 것은 인생에서 한번이라도 있는가 없는가. 갖춰야 한다고 의식을 가지는 것은 힘든 일이다' NPO 법인현방재활동지원센터의 이사장인 히로세씨(67세)가 말씀하셨다.
대지진 이후, '지진=쯔나미'라는 이미지가 강한 나름 그걸 알면서도 흘려버리는 것도 지적 받고 있다. '지진이 곧 큰 쯔나미 피해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현 북부지방이나 내륙지방의 의식이 낮음과 연결되어 있다. '지진이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겠다'라는 대답도 있었다.
방재에 한발 나아가기 위해 히로세씨가 권하는 것은 '지역 방재훈련 참가'이다. 앙케이트에서 훈련 참가 경험은 불과 10%였다. 히로세씨는 '훈련을 통해 지역의 리스크를 알고, 가족 내 방재를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생길 수 있다. 지역이나 가정 내 상황에서 갖춰야 하는 포인트는 다르다. 가족회의를 열고, 가족 내에서 어떻게 방재 할 것인지 방재대책을 찾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立命館アジア太平洋大学、国際経営学部2回生、ジョンミョンチョル(韓国)
Ritsumeikan Asia Pacific University, International Management major 2nd grade, Jung Myung Cheol(Korean)
오이타현은 규슈의 동북부지방에 위치한 현으로써, 시코쿠, 혼슈를 훼리로 이용하기에 가장 적절한 위치에 있습니다. 현재 오이타현의 오이타시, 벳푸시 등에서 시코쿠 및 혼슈를 잇는 배를 운행하고 있는데요. 현재 벳푸에서 대학을 다니는 저한테도, 1년 뒤 취업활동을 할 예정이므로 벳푸에서 오사카를 잇는 훼리는 대단히 편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기사는 오이타현 훼리의 명암에 대해서 요약했는데요, 즐겁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12년 5월 6일 일요일 조간 1면
제목: 훼리의 명암 (작년도 항로 이용 실적)
오이타현와 시외를 연결하는 훼리의 2011년도 이용실적은, 시코쿠 항로의 이용자가 작년도에 비해 5%증가하는 한편, 칸사이나 중국(중부지방; 히로시마 야마구치지방)항로는 10%감소하여 명암이 뚜렷히 구분되었다. 이용자수의 전체적인 면으로는 증가했지만, 혼슈항로는 동일본대지진의 영향으로 관광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커져서 이용자수가 감소한 걸로 보여진다. 물론, 훼리 회사에 큰 영향을 줬던 고속도로 무료화와 '휴일에 한한 1000엔'할인 제도도 끝이 났지만, 연료가격상승의 걱정 때문인지 이러한 상황이 계속 될 것이라 한다.
종합적으로 정리해보면, 전체항로의 이용실적은 이용자가 169만 명 8천명, 차량대수는 72만 8천대로써 2010년도에 비해(169만 1천명, 72만 8천대) 7천명이 증가했다. 이 사이에, 혼슈(칸사이, 중국지방)를 연결하는 항로이용은 45만 4천명/21만 6천대로써, 고속도로무료화의 영향이 지적되었던 10년도 50만 5천명/23만 3천대를 보다 더 밑돌았다.
칸사이와 벳푸, 오이타 두 개의 시를 연결하는 훼리 '선플라워'는, 동일본 대지진 이후 많은 관광객이 벳푸편 훼리 단체취소를 많이 한다고 한다. 같은 회사 오이타지점에서는 '관광을 자제하는 자숙모드의 영향은 6월까지 있을 것이다. 금년은 개인관광객을 중심으로 관광이 증가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벳푸시 이외에 극동시, 타케다시에서 도쿠야마(야마구치현)사이의 훼리 수 감편, 칸사이 항로의 마쯔야마 훼리편 폐지의 영향도 있을 것이라 보여진다. 4개회사, 4개의 노선이 연결되는 시코구항로의 이용자 수는 124만 4천명, 차량대수는 51만 2천명으로써, 어느 쪽이나 전년도(118만 5천명/49만 5천대)를 웃돌았다. 오이타시 사가시와 미사키(에히메현)을 연결하는 국도 94 훼리는 대지진 이후로 관광객이 줄었지만, 현내에서 에히메현의 이용이 많고, 고속도로 무료화의 영향도 크지 않았다고 한다.
연료의 가격은 연초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여름 이후, 보다 더 연료가격상승이 있을 우려가 있다. 걱정의 의사를 표하며 훼리 경영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보여진다.
立命館アジア太平洋大学、国際経営学部2回生、ジョンミョンチョル(韓国)
Ritsumeikan Asia Pacific University, International Management major 2nd grade, Jung Myung Cheol(Korean)
교통사고는 항상 예기치 않게 발생하여, 사상자의 가족 및 지인들은 더욱 더 큰 고통을 겪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교통사고는, 카나자와에서 동경 디즈니랜드를 잇는 버스 사고입니다. 동경 디즈니랜드를 종점으로 한 버스이기 때문에, 목숨을 잃은 몇몇은 가족이어서 더욱더 충격과 슬픔을 주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목: 고속 투어버스 경쟁격화, 안전성 불안 증가
쿤마 현 고속도로에서 고속 투어버스가 방음벽과 충돌하여, 승객 7명이 사망했다.
(질의 응답식)Q. 고속 투어버스는 무엇입니까?
A. 여행회사가 버스회사로부터 '여행상품'으로서 판매하는 버스형태를 말한다. '투어'라고 하더라도 1년에 정시 운행하는 케이스가 많고, '고속노선버스'와 거의 노선이 동일하다.
Q. 고속 노선 버스와는 무엇이 다릅니까?
A. 노선버스는 사전에 노선을 알아본 뒤 거리나 시간과 같은 운행계획을 나라에 보내야 하는 필요가 있지만, 투어버스는 그럴 필요가 없고 여행객의 필요에 맞춰 유연하게 경로를 설정한다.
Q. 언제쯤부터 운행되어져 왔나요?
A. 2000년 초반, 버스사업 규제완화로 인해 신규로 버스노선을 만드는 절차가 간단하게 되어 이를 계기로 투어버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가 생기게 되었다.
Q. 인기가 많을 것 같네요.
A. 사고를 낸 버스의 요금은 카나자와-도쿄디즈니랜드 거리에 3500엔으로 설정했다. 철도나 비행기보다 매우 싼 요금으로써 인기가 있다. 고속투어버스의 연락협의회에 따르면, 2005년도 약 21만 명이었던 이용자수가 2010년에는 600만 명이라고 보도했으며, 불과 5년 사이에 30배 급증했다.
Q. 그러한 저렴한 요금으로 어떻게 회사를 운영할 수 있습니까?
A. 여행회사가 사전에 버스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여행을 기획할 수 있고, 인터넷에서 손님을 모으는 형태이기 때문에 비용이 줄게 된다. 또, 노선버스의 운임과 다르게 여행대금과 맞추기 위해서 여행회사가 자유롭게 요금설정을 할 수 있다. 단지, 심한 가격 경쟁을 부르고, 운전수의 장기간운전 등 안전성에 우려도 있다.
Q. 운전수의 운전시간 같은 것은 정해져 있습니까?
A. 국토교통청은, 고속도로에서 운전수 한 명이 운전하는 거리와 시간을 상한해, 한 명씩 670km 9시간으로 정하고, 그것을 넘을 경우는 교대요원이 필요하다고 한다.
Q. 이번 사고는, 운전수 한 명이었는데요.
A. 카나자와-도쿄디즈니랜드 간의 거리는 약 540km이다. 기획했던 여행회사는 '교통법 위반을 하지 않았다' 라고 말하지만, 체포된 운전수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중 앉은 채 졸았다'라고 말했다. 야간 버스의 운전수를 2명으로 두는 회사도 있다. 국토교통청은 이번 사고 후, 운전수 한 명에 따른 주행 거리의 상한과 운전시간을 새로 수정하는 것으로 검토 중이라 한다.
Q.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은 나라의 몫인가요?
A. 국토교통청은, 투어버스를 기획한 여행회사에 '합승버스사업자' 의 허가를 낼 것을 재촉하고, 노선버스와의 형태의 일체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버스의 안전운행에 관해, 보다 더 명확한 책임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요구된다.
立命館アジア太平洋大学、国際経営学部2回生、ジョンミョンチョル(韓国)
Ritsumeikan Asia Pacific University, International Management major 2nd grade, Jung Myung Cheol(Korean)
